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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na in the virtual world(가상세계의 K-만나)/아침1분만나-한국어8

아침1분만나(324)동력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바울 바울은 동고동락 했던 동력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은 예루살렘 교회로 가기 때문에 대신 본 서신을 전달 할 "뵈뵈"를 보네는데 환영해 줄것을 당부 합니다.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로마서 16장1절) "뵈뵈"는 겐그리아 교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로마서 16장2절) "뵈뵈"는 많은 사람을 도와 주었고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바울의 선교 사역에도 큰 힘이 되었음을 감사하며, 로마 교회에 처음 가는 그녀를 도와 주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울의 선교사역에 매우 중.. 2024. 5. 17.
아침1분만나(323)함께 동력하는 복음 전파 바울은 복음 전파하는 일에 동력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독불장군식 혼자 전횡을 일삼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들의 도움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였습니다.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형제들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게 앞으로 선교 계획을 밝히고 성도들의 중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이전부터 바울은 서바나 전도 여행 중 로마 교회를 방문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로마서 15장23절)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할 장소는 고린도로, 3차 전도 여행으로 거의 완료되어서 더 넓은 미 개척지 서바나(지금의 스웨덴)와 로마로 향하는 것입니다... 2024. 5. 17.
아침 1분 manna (322)바울의 복음 전파 결과와 비젼 바울은 복음 전도의 결과와 비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교리적 부분과 실천적 부분을 다루고 이제 마지막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로 마무리를 짓기 시작합니다. 바울 자신의 삶은 이방인 에게 복음 전하는 사도로서  하나님께 봉헌하는 제사장 직분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로마서 15장16절)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은 죄인들과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직책으로 그만큼 깨끗하고 희생적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ChatGPT Plus=GPT-4o+DALL-E.. 2024. 5. 15.
아침 1분 manna (321) 교회는 화합과 포용성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 되는 화합과 포용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사에서 빚어지는 대부분의 불화와 다툼은 자기 중심적 사고와 위주가 주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불화의 더 큰 책임은 믿음이 약한 자보다는 강한 자에게 있습니다. 강한 자는 문제가 발생하면 한발짝 물러 서줄 여유가 있지만 약한 자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친교에 있어서 강한 형제가 약한 형제에 대하여 책임을 다루고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로마서 15장1절)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는 남을 생각하는 것으로 믿음이 강한 자가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돈 명예 권력등.. 202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