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헌신자들에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마지막 16장 5~12절 부분에는 약 24명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면서 사랑의 문안 인사들 드렸습니다.
바울이 이런 사려 깊은 문안 인사는 그들 개개인의 훌륭한 지난 공적을 잊지 않고 있다는 마음으로 뭇 심령을 감격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ChatGPT Plus=GPT-4o+DALL-E 3 활용하여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두가지 흥미 있는 사실은 첫째는 24명 중 여섯명이 여자입니다.
당시 여자에 대한 지위 인식이 낮은 때에 교회 내에서 여자들의 행한 일들이 얼마나 귀한지 높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마리아 수고에 이어 여자 유니아도 복음 전도에 높이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로마서 15장7절)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 지고"는 복음 전파 명령에 순종하는 전도자로써 사도들에게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둘째는 24명 중에 13명이 왕족이나 로마의 왕궁에 관련된 사람이 나오는데 대부분 노예이나 기독교 초기에 궁중에 복음이 들어간 사실을 보여 줍니다.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의 자매와 올름바와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로마서 16장15절)
"빌롤로고" 와 "율리아"는 왕실 노예나 후에 자유인이 된 자들 가운데 흔한 이름이며, "네레오"는 당시 황제 가문의 성도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안디옥 생활 동안 니르게 피부가 검은 시몬의 부인 루포의 어머니가 바울을 자기 아들처럼 바울을 보살폈기에 감사하며 "어머니"로 부르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로마서 15장13절)
바울은 서로를 사랑하고 영접하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로마서 15장16절)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은 서로의 사랑을 복돋워 주는 것으로 사랑을 증가 시키고 강화 시키는 것입니다.
오늘도 복음 전도자들의 수고와 노고를 잊지 않고 기억 하실 천국 소망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 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4년 5월 18일
성시화교회 김호규목사
위의 내용은 DeepL Pro의 문서 번역 및 텍스트 번역과 DeepL Write으로 활용하여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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